돼라 by 오이


부엉이식당 by 오이










그냥 먹으면 양이 적어서 밥을 추가해서 먹었다. 꽤 매운 라면.

2017/08/15 저녁 by 오이


2017/08/14 점심 by 오이


2017/08/13 점심 by 오이


요즘 직장 근처에서 사먹는 음식들 by 오이

콩나물국밥(남부시장식) - 현대옥 - 6천원

 한동안 자주 먹었는데 마늘과 파 향이 너무 강해서 후폭풍이 너무 심하여 자중하는 중...

 현대옥 다른 음식은 하나도 안 먹어봄 ㅡㅡ;; 음...


연어덮밥, 초밥정식 - 스시히카루 - 만원, 만3천원

 사악하여 애정하는 곳이다. 데일리하게 점심으로 먹기엔 가격이 부담스러운데 맛있어서... 쉐어앳으로 5% 할인 받아서 먹는다.


쌀국수(라지) - 포몬스 - 9,500원

 여기도 가격이 착하지 않다... 뜨끈한 국물이 땡길 때 먹는다. 볶음밥이나 팟타이도 괜찮아보이는데 자꾸 먹던 것만 먹게 됨.


모밀 알밥 정식, 모밀 카츠 정식(?) - 미소야 - 9천원, 만원

 요새 먹는건 왜 다 비싸지...ㅡㅡ;; 미소야에서는 상당히 다양하게 먹는다. 여름엔 냉모밀인지라 자주 가게 됨...


불고기와퍼 -버거킹

 패스트푸드는 버거킹에서만 먹는 편인지라... 여기도 비쌈ㅠㅜ


오무라이스 - 김밥까페 - 6천원

그나마 가격이 착한 곳! 그래서 맛은 그냥 그렇다... 그냥 그저 그래...


짬뽕밥 - 홍운장 - 6,500원

중식치고 가격이 비싼데 이 동네가 싼 데가 없으니  상대적으로 싸보이는구만... 홍운장 짬뽕은 안 맵고 맛있다. 근데 왠지 건더기가... 양이... 야박해...


보쌈(라지) - 싸움의고수 - 7,900원

생긴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먹을 만 하다. 그 대신 가격이... 양이... 사악해...


돈까스 - 본정돈까스 - 9천원

돈까스만 파는 집이라 돈까스만 땡길 때 간다. 정직한 맛.


dd by 오이


1 2 3 4 5 6 7 8 9 10 다음


내허예 배너

통계 위젯 (화이트)

00
1
27853

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(화이트)

3